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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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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이것도 다 내가 성장할 밑거름
엑셀 시트 보호와 페이지 레이아웃 시트 보호 1. 시트에 있는 데이터들을 보호하는 기능 - 데이터 수정 / 삭제 x 2. 시트를 추가 / 삭제 / 복사할 수 없게 [실행 방법] 1. 객체 더블 클릭 2. [차트 영역 서식] - [크기 및 속성] - [속성] - [잠금] 체크 3. 영역 지정 -> [셀 서식] - [보호] - [잠금] 체크 페이지 나누기 1. [보기] -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 2. 인쇄할 영역만큼 드래그 원하지 않는 기준선을 제거하려면 화면 밖으로 드래그하면 제거된다. 페이지 나누기 미리보기 : 인쇄 영역 설정 / 페이지 수 결정 페이지 레이아웃 : 인쇄 영역 설정 / 페이지 수 결정 / 머리글 바닥글 설정 기능은 페이지 레이아웃이 더 많기 때문에 페이지 레이아웃에서 바로 인쇄 관련 설정을 해줘도 된다. [페이지 레이..
컴활 1급 필기 어제 드디어 컴활 1급 필기를 치뤘고, 오늘 오전에 결과가 나왔다. 합격이었다. 집에 돌아와서 바로 자서 블로그를 미처못했지만 사실 필기를 본 순간부터 합격했다는 느낌이 왔다. 그래도 결과를 확인하기 전까진 불안했는데, 확인해보니 합격이라 너무 기분이 좋았다. 사실 컴활이라는게 어디가서 그렇게 자랑할 일이 아닌 건 나도 안다. 취준 생활도 끝났는데, 어디에 쓸모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래도 나에게 컴활은 은근히 신경쓰이는 존재였다. 뭐랄까 취준 생활 동안 가장 우선 순위가 낮았던 자격증 마지막으로 남은 자격증 결국 내가 유일하게 따지 못한 자격증 막상 준비해보니 은근히 어려워서 짜증나는 자격증 그런 존재이자 내가 회사 생활을 시작한 뒤 첫 자기 계발의 결과물 이런저런 이유로 나에게 의미가 많이 부..
강아지 목에 혹 우리 9살 된 강아지 오늘 아침 루비의 목에 뭔가 콩같은 게 생겼다. 회색 콩 같은게 붙어있는데 이게 뭘까, 뭘 또 먹은거야? 떼주려고 했는데 안 떨어진다. 그리고 루비가 피하고 아파했다. 어 뭐지? 갑자기 불안해졌다. '강아지 목에 혹' 으로 검색해보니 종양일 수도 있단다. 생긴건 많이 다른데.. 어쨌든 굉장히 불안해졌다. 바로 동물 병원으로 직행 결과는 ......진드기였다 이번주에 산 주변 공원을 산책시켰을 때 붙어버린거 같다. 어쩐지 이번주에 밥을 종종 남기고 잘 안 먹더니,, 진드기 증상이었다. 진드기가 피를 빨아서 빵빵해져서 눈에 보일 정도로 커져버린거였다. 수의사님께서 핀셋으로 진드기를 뽑아내는데 살점도 조금 같이 뜯겼는지 피가 뚝뚝 떨어졌다. 내가 산책 끝나고 잘 씻겼어야했는데 요즘 더워서..
카드가 늘어간다 어제랑 오늘 2개의 카드가 생겼다. 하나는 광역알뜰카드고 하나는 신용카드다! 물론 돈을 더 절약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배운 것이다. 돈을 모으려면 무조건 체크카드가 옳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혜택은 신용카드가 훨씬 많아서 소비 습관만 좋다면 오히려 이득을 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의 장단점? 차이점도 알아가다 보니 소득 공제가 뭔지에 대해도 알 수 있었다..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로 돈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이 체크카드와 신용카드를 혼합해서 사용하는 방법이었는데 소득 공제의 기준을 이용해서 신용카드를 그 기준치까지 쓰고, 넘으면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그런 잡기술이 있었다. 뭐..알고보니 그 기준을 넘기는 것 자체가 내 기준에서는 과소비라 일어나지 않을 일이라 신용 카드만..
자기 계발법 좋은 자기 계발법을 하나 찾았다. 방에서 나와서, 거실 탁자에서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핸드폰을 내 방에 두고 나오는 거다. 요즘 내가 핸드폰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있었던 이유가 재테크, 짠테크 뭐 이런 것들에 빠져서 정보를 찾아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핸드폰을 멀리 두고 나서야 온전히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이제 와서 솔직히 고백하자면, 컴활 공부를 오늘 시작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역시 컴활은 뭔가 동기부여가 잘 안 된다.. 엑셀을 공부하기 위한 동기 부여를 위해서? 컴활을 목표로 설정했는데 막상 컴활을 보면, 특히 필기가 엑셀과 다른 내용들이 너무 많으니까 동기 부여가 안됐달까.. 뭔가 벼락치기를 해야할 것 같은 정보들이라고 판단이 되어버려서,, 흠 그래서 오늘부터 ..
드라마 게임을 접기로 한 뒤 드라마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오랜만에 느끼는 다음 화가 궁금한 이 기분 처음에는 정말 심심해서 봤는데 푹 빠져버렸다. 게임 대신 드라마라니 ㅋㅋ 내가 생각해도 별 의미없어 보이는 변화지만 덕분에 감동도 좀 받고, 오랜만에 느끼는 신선한 재미를 느꼈다. 그리고 덕분에 박은빈이라는 배우도 알게 됐다. 내 이상형을 새로 갱신했다.
자신감 입사한 지 거의 두 달 입사전과 지금을 비교했을 때 난 향상됐을까 글을 쓰다가 다 지우고 키보드를 잠시 놓고 내 기분을 돌아보니 자신감이 결여된 것을 느꼈다. 일을 할수록 내 실력의 부족함을 느낀다 내 지식의 부족함을 느낀다 난 지금 자신감이 부족하다 하지만 여기서 생각을 멈춰선 안 된다 부족하다면 채워야한다 공부를 해서 지식과 실력을 키워야한다 그럼 내 자신감도 회복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