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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입/기록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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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접기로 한 뒤 드라마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오랜만에 느끼는 다음 화가 궁금한 이 기분

처음에는 정말 심심해서 봤는데 푹 빠져버렸다.

게임 대신 드라마라니 ㅋㅋ

내가 생각해도 별 의미없어 보이는 변화지만

덕분에 감동도 좀 받고, 오랜만에 느끼는 신선한 재미를 느꼈다.

그리고 덕분에 박은빈이라는 배우도 알게 됐다.

내 이상형을 새로 갱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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