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 신입/기록

두 달 만에 운동

320x100

요즘 너무 더워서 불면증인가 싶을 정도로 잠을 설쳤다.

막상 잠들면 끝까지 잘 자긴하는데, 평소보다 잠도 안 오고 계속 뒤척거렸다.

 

그러나 오늘 오랜만에 헬스를 가서 운동을 하니까 지금도 벌써 너무 졸리다.

바로 잠들 수 있을 것 같다.

 

헬스를 가면서 오늘 밤 공기가 꽤나 선선하다는 것도 느꼈고 가는 길부터 기분이 좋았다.

 

오랜만에 인바디를 측정했더니 역시나 근육량이 좀 줄어있었다.

이것도 주기적으로 측정해서 내 대시보드에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시 운동을 하니 하루가 잘 돌아가는 것 같다.

몸을 움직이고 걷기도 해야 이런저런 생각도 하게 되고 잠도 잘 온다.

 

다시 꾸준히 열심히 해봐야지

반응형

'나 신입 >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들은 뜯어보지 않고 훑어본다  (0) 2021.08.13
마케팅은 변화를 일으키는 것  (0) 2021.08.11
기록하자  (0) 2021.08.04
동기부여  (0) 2021.08.04
컴활 1급 필기  (0)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