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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입/기록

갑자기 분위기 power 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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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시보드 툴의 양대 산맥 태블로와 power BI

 

그 중 태블로는 학생 자격으로 6개월 무료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최근에 태블로를 깔짝깔짝 따라하면서 공부해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윤모님 혹시 power BI 하실 줄 알아요?" 라는 말과 함께

power BI를 현업에 직접 쓰게 되었다.

 

유튜브나 책 보면서 탁탁 따라할 때와는 다르게

직접 프로젝트와 이어지는거라 배움에 대한 압박감이 느껴진다.

 

한편으로는 새로운 스킬을 쌓아가는 재미

내가 만든 것이 직접 다른 사용자에게 보여진다는 재미가 느껴진다.

 

제안 요청서를 읽으며

우리가 만들 데이터와 대시보드의 가치로 공공기관으로부터 얼마를 받았는지

왜 이 공공사업을 추진하고 누구에게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확인하면서 일에 대한 설렘을 느꼈다.

 

잘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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