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 취준생/일본 뉴스 번역

2020/8/4 소니의 "착용하는 에어컨" 레온 포켓

320x100

[우측 상단] 인기 - 몸에 붙이는 "에어컨" 내복에 넣어 (ひんやり) 시원하게

기자

"이것이 소니로부터 발매된 더위 대책 상품입니다. 이 형태로부터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지는 판별이 안됩니다."


마치 노트북의 마우스같은 형태를 하고 있는 이 상품. 지난 달 1일에 발매되어, (一時) 판매 동시에 (品薄) 품귀 현상이 일어날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果たして) 과연, 어떻게 쓰는 것인가? 힌트는 함께 판매되고 있는 전용 내복입니다.


기자

"정답은, 뒤의 포켓에 (差し込んで) 꽂아서 사용합니다."


장치의 뒷부분의 일부가 차가워집니다. 그리고, 이 부분이 피부에 닿아, 시원한 기분이 되는 것입니다.

기자

"그럼 어서 스위치를 넣어보겠습니다. 아! 빠르게 시원해지기 시작하네요. 5초 정도만에 벌써 등 쪽이 시원해졌습니다."


제작사에 의하면 기온 30도의 실내에서 착용한지 5분이 될 무렵, 피부에 닿는 부분의 표면 온도가 약 13도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렇다하더라도, (何故) 대체 왜 소니가 더위 대책 상품을 개발한 것일까요?

인터뷰

"노트북에도 팬이 돌아가면서 (放熱) 열을 내뿜는데 그 열의 (設計) 설계 기술을 이 (レオンポケット) 레온 포켓(상품이름)에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등에 장착하는 이 장치는 스마트폰으로 (操作) 조작을 하게 됩니다. 온도 조절은 모두 4단계. 환경에 맞추어 조정이 가능합니다

인터뷰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가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생활 속에서도 (利用シーン) 사용하시는 환경에 맞추어 레온 포켓을 사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내복은 남성용뿐이지만, 여성용 내복도 (検討) 검토하고 있습니다.


베댓 1 : 전용 내복만 입어야 되는게 (ネック) 애로사항이네. 다른 내복도 입어도 괜찮으면 망설임 없이 사겠는데

베댓 2 : 3개월만 지나면 (中華製) 중국산 나와서 3천엔에 살 수 있을거 같은데

현재 가격 : 약 13만엔


https://first-flight.sony.com/pj/reonpocket 소니 홈페이지


소요 시간 40분

반응형